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운드 스털링 (문단 편집) === 동전 === * 1페니: 현행권중 가장 낮은 단위, X.99 같은 가격대로 파는 물건들이 많아서, 마트에서는 종종 보게 될 동전이다, 그냥 한국의 10원짜리와 같은 느낌이다. * 2펜스: 50펜스짜리를 빼면 크기가 제일 크다. 덕택에 종종 혼란을 가져다주는 존재, 1페니 짜리로 하면 될텐데 역시 쓰임새는 애매하기 짝이 없다. * 5펜스: 동전들 중 크기가 가장 작다. 그래도 여기서부턴 종종 끝자리를 맞출 때 유용한 편이긴 하다. 자판기들이 받을수 있는 최소 단위이다. * 10펜스: 한자리 단위보다는 가용성이 크다, 20펜스와 더불어 시중에서 가장많이 돌고있으며 사용에 지장이 전혀없다. * 20펜스: 범용성이 높다. 10펜스와 혼동방지를 위해서 독특하게도 7각형 모양을 하고 있다. [[대한민국|한국]], [[일본]]과 다르게 [[영국]]에서는 유료화장실이 많아서 이용 요금으로 저렴하면 20펜스 비싸면 50펜스 정도를 받고있다. * 50펜스: 동전 중 가장 크기가 크고, 역시 7각형이라는 게 특징. 처음 영국 동전을 쓸 때도 가장 구별하기가 쉬운 동전이며 팁으로 1파운드 이상 주기는 애매할때 유용한 금액이다. * 1파운드: 가장 묵직하고, 바이메탈 재질이라 구별하기가 편하다. 옛날에는 연한 노란색으로 나왔으나 지금은 1유로와 유사한 외형이고 초기에는 자판기 인식의 불편함이 있었다고 한다. 사실 지폐의 시작단위가 너무 높아 임금+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며 오래전에 폐지된 £1 지폐를 부활시키자는 주장이 현지에서 가끔식 나오는 것 같다. * 2파운드: 통용 목적으로 나온 동전 중에서 가장 값어치가 크지만 그런데 의외로 보기 쉬운 동전은 아니다, 5파운드 미만 거스름돈을 줄 때 그냥 1파운드짜리로 주는 경우도 많기 때문, 게다가 이 나라가 기념화를 많이 출시하다보니 기본도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판매용 또는 수집가들한테 있다. 1파운드짜리 동전과 마찬가지로 바이메탈 재질이다. [[영국 정부|정부]]에서 지폐를 플라스틱 재질로 바꾸면서 위조하기 어려워지자 3천원에 달하는 높은 액면가 때문에 정교하게 만들어진 가짜 £2 동전이 나돌고 있으니 주의하자, 같은 사유로 위의 £1 동전이 2016년경 12각형으로 바뀌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